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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코드 블루

  

병원 입원 첫날 'CPCR 코드 블루'라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심정지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몇 시간 뒤 같은 층에서 코드블루 호출이 또 나왔습니다.

누군가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나 봅니다.

 

생사가 갈리는 최전선에 의료진들이 있었습니다.

긴박한 순간들이 수없이 일어나지만

신속하게 대응하는 분들 때문에 생명을 구하는구나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드블루가 발령되면 많은 사람이 뛰어갑니다.

산소가 5분만 차단되어도 뇌 손상이 오기에 촌각을 다툽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훈련하고 준비합니다.

 

우리에게도 코드블루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복음에 대한 확신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이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