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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은지의 장미꽃

 

청년부 은지가

비누로 만든 장미꽃 한 송이를 가져왔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감사하다는 카드까지 써서 말입니다.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작년에 준 장미꽃이 아직도 제 방에 있는데

벌써 일 년이 지났나 봅니다.

해마다 보내주는 한 송이 꽃이 너무 귀합니다.

늘 밝고 명랑한 은지에게 복된 진로가 열리기를 축복합니다.

 

나를 스승이라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감사한 일입니다.

바울은 일만 선생이 있어도 아비는 없다고 했습니다.

아비 같은 마음을 품은 스승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스승이라는 단어가 아직도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아비와 같은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고 돌보는 좋은 스승이 되고 싶습니다.

영원한 스승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겠습니다.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