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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축구 은퇴

  

풋살을 하다가 무릎인대를 다쳤습니다.

오랜만에 공을 찼더니

근육이 준비되지 않았나 봅니다.

마음은 날아다니는데 현실은 아니었습니다.

 

많이 움직이는 운동보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할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과격한 운동 대신 영적인 근육을 키우겠습니다.

 

소화력은 줄었는데

식욕은 그대로라서 속이 부대낄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조절하라는 신호 같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좀 내려놓고 살아야겠습니다.

 

몸이 마음을 못 따라가네요.

운동 잘 하려는 욕심

내려놓고 겸손해지려고요.

이제 축구, 그만하고 몸조심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