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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김문희 권사님

  

김문희 권사님 따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교회에 못 오시지만

주님을 향한 권사님의 마음은 한결 같으셨습니다.

 

매일 아침, 한 시간씩 교회를 위해 기도하신답니다.

3년 동안 매일 기도하며 1,000원씩 모으셨답니다.

그렇게 모은 귀한 예물과 드리지 못했던 십일조를

막내 따님 편에 보내오셨습니다.

 

권사님 손으로 쓴 글씨,

하나님 예물, 손대면 안돼라고

적힌 봉투를 보니 마음이 찡했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따님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누가 교회를 지키고 섬겨왔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권사님이 빨리 회복되셔서

교회에서 기쁨으로 예배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