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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내가 목마르다


 

성 금요일,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고 하셨습니다.

매를 맞으시고 피를 흘리시며 땡볕을 견디셔야 했습니다.

극심한 갈증을 느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목마름만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서 끊어진 영적인 목마름이었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죄인으로 십자가에 계셨기에

거룩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외면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에게서 버림받는 것보다

예수님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그 고통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갈증은 우리를 향한 목마름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은 기꺼이 십자가의 진노를 받으셨습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주님은 목마르셨습니다.

나도 이제 주님을 위해 목마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19:28)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