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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동계 올림픽의 아웃라이어(outliers)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금 3, 은 2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은 자꾸 봐도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저는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궁금해졌습니다.
운동에 입문한 동기가 대체로 ‘취미삼아’ 혹은 ‘몸이 약해서’ 입니다.
 
운동을 천부적으로 잘해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말콤 글래드웰이 쓴 ‘아웃라이어(outliers)’라는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른 바, 천재 즉 ‘아웃라이어’들은 약간의 재능과,
그 재능을 훈련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때 만들어진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는 임계치를 1만 시간이라고 주장합니다.
매일 3시간씩 자신의 전공을 훈련하면,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답니다.
기술이든, 스포츠든, 연주자이든, 심지어는 도둑이든 말입니다.
단, 꾸준히 10년을 그렇게 해야 1만 시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메달을 딴 우리 선수들은 사실 평범한 청년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일 매일을 성실하게 땀 흘렸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저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루 3시간씩, 10년이면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도와 말씀으로, 10년 노력해서 ‘목회의 아웃라이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분야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