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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6명에게 인사하기
 
휴대폰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노키아의 이야기입니다.
노키아는 신입사원을 뽑으면 회사 경영진이 그를 데리고 가서,
기존의 직원 6명을 직접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동료 간에 친밀도도 높아지고, 업무 효율도 높아진답니다.
물론 신입사원이 회사에 빨리 적응하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 처음 온 ‘새가족’은 교회가 낯설기 마련입니다.
저도 휴가 때 다른 교회에 가서 예배드린 적이 있는데 너무 어색하더군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괜히 불편하고 낯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에 오신 ‘새가족’이 우리를 편안하게 느끼고, 정착할까요?
아마 자신을 알아보고 인사해주는 사람이 6명은 되어야 교회를 편안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서로 잘 몰라도 우리는 같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한 가족입니다.
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인사하면,
우리 교회는 따뜻한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좋은 교회 만드는 일, 멀리 있지 않습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 6명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하기,
이 운동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교회를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를 고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따뜻한 미소 하나가 우리 교회를 좋은 교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웃어주세요 그리고 인사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 교회, 좋은 교회로 소문나게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