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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기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기도여행, 점심시간에 강사 목사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중에 우리 교회 김석소 집사님, 이길자 권사님 이야기를 했더니
이 분이 너무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당장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자신이 시골에 있을 때 주일학교 선생님이셨다고,
미국에서 돌아와 연락처를 알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연결이 되었다고 좋아하시더군요.
그 분은 우리 교단의 중진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교계의 주목을 받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우리 교회 집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며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권사님을 만나서 이야기 했더니
그 때 시골에서는 목사님 모시기도 어려운 시절이어서 김집사님과 이권사님이
전도사 노릇하며 강단을 지키고 교회학교를 맡아 일할 수밖에 없었노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권사님의 젊은 시절, 섬김으로
이렇게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에 귀하게 쓰임 받는 목사님을 배출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조그만 섬김이 나중에 어떤 열매를 맺을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내일 하나님 나라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이런 기쁨을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집사님, 이권사님이 부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요, 또 사람을 세우는 일인데
이런 열매를 보게 되었으니, 그리고 그 당사자가 그 은혜를 기억하고
고마워하고 있으니 얼마나 반갑고 좋은 일입니까?
우리 교회의 선생님들, 구역지도자들, 먼저 믿은 믿음의 선배들에게도
이런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세우는 여러분, 사람을 키우는 우리 교회,
그리고 나중에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월광교회,
인재의 못자리판이 되는 우리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
· 주 소 : 서울시 노원구 월계로 366 · 전 화 : 02)978-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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