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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지난 주에 병원으로 새가족 심방을 갔습니다.
 뱃속에 아기가 자란지 7개월이 다 되었는데 그만 문제가 생겨
 꼼짝없이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답니다.
 제가 기도해드린 후에 성도님께 물었습니다.
  “몇째 아기죠?”
  “첫째예요”
  “그렇군요, 엄마 되기, 참 힘드네요”
 
 우리는 분만을 아기만 탄생하는 과정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기가 탄생할 때 엄마도 탄생하고, 아빠도 탄생하고, 가족도 탄생합니다.
 아기가 없으면 엄마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아내요, 며느리는 있었지만 엄마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태어나면서 이제 엄마도 새로 탄생합니다.
 아빠도 마찬가지지요.
 아기가 없을 땐 그저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아기 때문에 온전한 가정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아기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아기가 생기고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태어나는 것은
 육체적인 분만의 차원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우리를 한 단계 더 성숙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를 낳으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숙제를 하나씩 받습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어라.”
 자라가는 아기를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아기를 보면서 하나님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겠지 깨닫게 됩니다.  
 
 요즘 우리 교회에 아기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할 일입니다.
 아기를 통해서 좋은 엄마, 아빠도 탄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부모란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아기에게 알려주는 신앙의 부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기에게 하늘 아버지를 깨닫게 해주는
 믿음의 부모가 가장 좋은 부모입니다.
 우리 교회 아기 엄마, 아빠들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면서
 좋은 믿음의 부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으로 이기철 목사
· 주 소 : 서울시 노원구 월계로 366 · 전 화 : 02)978-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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